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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ig Change] 차세대 모빌리티, 로봇, 바이오···미래 산업 주도권 잡아라
디지털 전환, 친환경 경제 대응 위해 ‘빅 체인지’ 나선 국내 기업들 (주)한화, 한화에어로스페이스, 한화시스템, 쎄트렉아이 등이 참여하고 있는 한화 스페이스 허브. 스페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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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화학, 단석산업과 손잡고 국내 첫 바이오 오일 공장 설립
한승욱 단석산업 회장(왼쪽)과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이 2일 경기도 시흥시 단석산업 본사에서 주요조건합의서(HOA)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사진 L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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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의 기업] 실내서도 기후·환경 상관없이 식물 재배LED 조명 활용한 수직형 농장 보급 앞장
김지동 퓨쳐그린 대표가 태양광과 흡사한 빛을 제공하는 식물 생장용 LED 조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. [사진 퓨쳐그린] 퓨쳐그린의 김지동 대표는 식물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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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] 더 얇고 편리하게, 라인업 세분화
시니어용품 부문 유한킴벌리㈜, 디펜드(DEPEND) ★★ 유한킴벌리㈜의 디펜드(DEPEND)가 ‘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’ 시니어용품 부문에서 수상했다. 2년 연속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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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SG 섰거라…'6개월 만에 매출 50억' 차세대 발효조미소재
CJ제일제당이 지난 5월 출시한 식물성 발효조미소재 ‘테이스트엔리치’(TasteNrich®)가 6개월 만에 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. 사진 CJ제일제당 CJ제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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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안에서 온실 제어, 로봇이 수확…스마트팜 싹 틔웠다
18일 전주 르윈호텔을 찾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트랙터 시뮬레이터를 타 보고 있다. [사진 전북도]지난 19일 전북 전주시 풍남동 한옥마을 인근의 ‘르윈호텔’ 전시장. 국내 중소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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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 필요 없다! LED 빛 먹은 식물 쑥쑥 자라
LED 산업은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응용 범위가 넓어 미국이나 일본?한국 등 세계 각국이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다. LED는 반도체다. 전기에너지를 조절하면 밝기와 색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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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 필요 없다! LED 빛 먹은 식물 쑥쑥 자라
LED 산업은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응용 범위가 넓어 미국이나 일본한국 등 세계 각국이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다. LED는 반도체다. 전기에너지를 조절하면 밝기와 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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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 신기술 개발에 2035년까지 4조원 투자
관련기사 에너지가 ICT 만나 ‘똑똑한 소비’ 켜다 건물 에너지 소비량 실시간 측정, 적절한 냉방설비 가동 에너지 수요관리 돕는 스마트그리드 시장 이끈다 “스마트그리드로 에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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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달리 상큼한 향 … 그 식당 비결은 '식물공장'
18일 대구시 두산동의 뉴욕뉴욕레스토랑 식물공장에서 이 식당 조창길 과장이 바질 잎을 따고 있다. 바질은 스파게티 등에 곁들이는 식재료다. [프리랜서 공정식]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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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은기의 ‘바이오 토크’] 인류 최초 플라스틱은 당구장 사람들 덕에 탄생
바이오플라스틱으로 제조한 식기 등 주방용품. 더스틴 호프먼이 주연한 1967년 영화 ‘졸업’에선 주인공이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장면이 나온다. 이때 아버지의 친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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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은기의 ‘바이오 토크’] 인류 최초 플라스틱은 당구장 사람들 덕에 탄생
바이오플라스틱으로 제조한 식기 등 주방용품. 더스틴 호프먼이 주연한 1967년 영화 ‘졸업’에선 주인공이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장면이 나온다. 이때 아버지의 친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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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전형 유해 가스 원격감시기 개발 … 일본에도 수출, 작년 50여 억 매출
환경기술(ET)과 정보통신기술(ICT)을 하나로 융합한 기술이 창조경제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. 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환경-정보통신의 융합을 통해 시장의 수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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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로 살펴보는 2012 경기도
경기도의 2012년은 도의 미래를 밝혀줄 만한 의미 있는 일들이 많은 해였다. 건국 이래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100조 규모 투자 유치가 확정됐고, 경기도 북부지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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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ience] 바닷속 클로렐라 기름 짜내 에너지 고민 해결한다
양지원 교수(왼쪽)가 미세 조류에서 짜 낸 기름이 담긴 램프에 불을 붙여 연소 실험을 하고 있다. 일반 유류가 타는 것과 다르지 않다. 유전자를 조작한 미세 조류로 노란 부위가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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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래를 여는 대학/세종대학교] 그린 에너지, 리튬배터리, 친환경 건축기술 연구에 집중
세종대는 인류의 미래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연구사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. 최근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를 담은 비전 2020을 발표했다. 특성화·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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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 영향 없이 채소 키우는 ‘아파트형 농장’도 등장
기상이변은 농업의 모습도 바꿔놓고 있다. 사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인성테크의 도심형 식물공장 ‘시티팜(City Farm)’이다. 7단 높이로 쌓여있는 ‘재배 베드’ 위에서 상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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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퓨넥스’ 바이오에탄올 연료개발로 자동차연료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다
"바이오 에탄올 차세대 대체연료로 자동차 연료 시장에 일대 혁신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." (주)퓨넥스(www.punex.co.kr)심우영 대표는 무한경쟁의 궤도에서 세계 속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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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코로 휘청 … “새 광학코팅 기술에 집중” 오너 뚝심 빛났다
원화가치가 슬금슬금 올라가는 요즘에도 디스플레이용 필름 제조업체 ㈜상보는 환헤지를 하지 않는다. 일본과 대만의 패널업체에 수출하는 물량이 꽤 되는데도 헤지를 안 하는 이유가 뭘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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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자 경제뉴스] 3월 18일
암 진단도 집에서 간단하게 혈액·침 성분 분석기 개발 집에서 간단하게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.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은 혈액이나 침 성분을 분석해 암 발병 여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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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에 LED클러스터 조성
전북도가 녹색성장 산업으로 뜨고 있는 LED(발광 다이오드) 융합클러스터를 익산에 조성한다. LED클러스터는 익산시 삼기면 지방산업단지에 279만㎡ 규모로 조성한다.2020년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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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베낄 것 없고 베껴선 못 이긴다” 기업보다 정부가 앞장
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“그룹과 계열사의 모든 동력을 가동해 신성장 동력을 반드시 찾아내자.”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신년사다. 올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신년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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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베낄 것 없고 베껴선 못 이긴다” 기업보다 정부가 앞장
관련기사 “신사업 발굴엔 독불장군 없어 … 삼성이라도 정부 도움 필요” “그룹과 계열사의 모든 동력을 가동해 신성장 동력을 반드시 찾아내자.”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신년사다.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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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 인사이드] PEN E-P2 예약 판매 외
◇올림푸스한국은 하이브리드 카메라 펜(PEN)의 두 번째 야심작 'PEN E-P2'의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3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. 총 1000대 한정으로 진